한분의 지인을 통한 상담은 피부의 탄력과 활력이 그사람의 외모에 얼마나 큰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한번더 실감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이분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어디 아프냐?''피곤해 보인다' 등의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분명 본인의 컨디션은 멀쩡하고 심지어 활력이 넘치고 힘이 넘치는데 다른사람들에게 그런 소리를 자주 듣게 되니 기분이 나빠지고 결국 대인관계까지 나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그분의 외모는 피부에 대한 관리의 부족으로 피부에 탄력이 부족하고 눈밑 다크서클이 발생되어 있으므로 화장으로 가리는것도 한계가 있으므로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좋지 않은 인상을 주며 아파 보인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 입니다. 89/365: 1970-1971 by hyperbolic pants exp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