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4

여름철 햇빛에 그을린 피부 미백관리 방법!!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아침부터 햇살이 무척이나 강함을 느끼게 됩니다 여름햇빛에 그을리게 되면 멜라닌 색소의 침착으로 인해 잡티가 발생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피부노화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자외선을 차단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 자외선차단제의 사용이며 기초화장품처럼 사용하는 것이 피부노화를 막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사실 자외선을 완벽히 차단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차단제라는 것도 피부위에 발라야 하므로 땀과 공기,불순물등으로 인해 흡수되지 못하고 씻겨나가는등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정시간 지난후 덧발라 주는것이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 포인트 입니다 이처럼 햇빛이 강한 여름철에는 외부로 노출된 피부에 영양을 주고 미백관리..

피부관리 2010.06.30

높은습도와 온도, 찝찝한날 피부관리 방법은!!

장마철이나 태풍이 올때의 평균 습도는 80~90%정도로 매우 높아 각종 세균이 번식 하기 좋은 환경이며 특히 진균의 피부투과 속도가 빨라 감염이 증가 때문에 피부의 청결과 위생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진균성 피부염은 무좀이나 이질,대장균,살모넬라균등과 쉽게 볼 수 있는 여드름과 비슷한 모낭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장마철이나 습도높은 날씨에는 발생한 피부트러블을 어설픈 자가치료나 민간요법등으로 하게 된다면 2차감염과 세균번식등의 부작용으로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합니다. ombrelli per una mostra su Amedeo Modigliani by hidden side 비가많이올때 끈적이고 번들거리는 피부 관리방법 1.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땀과 피지의 발생이 많아지고 피..

피부관리 2009.08.13

햇빛을 쪼이면 여드름이 좋아진다고요??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생기게 되면 치료를 하게 되고 여러 이유들로 인하여 잘낫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그래서 다양한 민간요법들도 생기게 되는데 그중 햇빛을 피부에 쪼이게 되면 여드름이 낫는 다는 것을 믿는분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드름이 나있는 피부를 햇빛에 쪼게되면 피부가 검게 그을리게 되며 이렇게 검은 피부로 인하여 여드름이 줄어들어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일반적으로 피부가 햇빛을 받아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노화가 빨리오며 피부암 피부화상등의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장시간의 피부노출은 삼가해야 합니다. 여드름은 관리의 정도에 따라 피부미용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관리소홀로 인한 여드름 흉터를 얼굴에 남기게 된다면 외관상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범하게 될수도 있..

피부관리 2009.06.26

햇빛을 아예 받지않는다면 피부노화는 멈춰질까요??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는 외출을 한다거나 야외로 나들이 갈때면 뜨거운 햇빛이 무척이나 부담스럽게 됩니다.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를 착용하여도 햇빛을 완전히 차단 한다는 것 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그렇다면 자외선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면 피부는 노화하지 않을까요? 다른 부작용이 있는것은 아닐까요? 피부노화의 가장 큰원인은 햇빛에 의한 자외선노화로 알려져 있으며 세월의 흐름에 따른 자연노화와는 달리 자외선에 의한 노화는 관리방법에 따라 어느정도 막을수도 있습니다. 햇빛은 적외선,가시광선,자외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 자외선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2% 정도입니다.우리몸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은 여러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많이 노출되거나 아예 노출을 시키지 않는다면 건강에 치명적 일 수 있습..

피부관리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