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 2

비올때 우울증,뼈마디아픔,부침개,막걸리 생각나는 이유는!!

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시며 출근길과 오후시간 더없이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비가 오는날 이면 기분이 우울해지기도 하고 나이드신분들의 경우 뼈마디가 쑤시기도 합니다. 나이드신분들은 뼈마디가 아프다고 하시며 젊은사람들도 예전에 수술했던곳이 따끔거리며 아프기도 합니다. 비가 올때 이러한 현상의 발생은 과학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막걸리에 부침개가 생각나기도 하지요. 비오는날의 추억도 많고 재미있고 슬펐던 기억들이 유난히 비오는날에 많이 생각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비가 오면 생각이 많아 지고 신체의 변화가 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비가 오면 기분이 우울해 지는 이유 1.햇빛없는 어둠 비가 오는날은 햇빛이 없으니 사방이 어두워 지게 되며 햇빛 밝은 기운을 보지 못하고 어두운 하늘을 보..

비가 오면 부침개에 막걸리 한잔이 생각납니다!!

예전 부터 비가 오는날 이면 부침개에 알싸한 막걸리가 생각납니다.요즘처럼 비가 많이 오게 되면 많은사람들이 부침개를 안주삼아 막걸리를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게 됩니다. 왜 이렇게 비가 오면 부침개가 생각날까요? 물런 어려서 부터 비가 올때면 부모님이 해주시던 부침개를 먹어오던 습관이 있어서 으례히 비가 오면 추억이 생각이 나서 이기도 합니다. Makgeolli by hirotomo 비가 오면 부침개와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는 이유 1.비가 오면 할일이 없었습니다 예전 농경 사회에서 비가 오게되면 별로 할 수 있는일이 없어지게 되며 비가와서 가축들을 부릴수 도 없게 됩니다.따라서 동네의 한집에 모여 같이 부침개와 막걸리를 먹게 된 것 입니다. 2.먹을것이 풍족하지 못했습니다. 먹을것이 없고 어려웠던 시절..

일상 200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