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어느듯 마지막날이 밝아 오고 이제 단 하루만 지나게 된다면 이제 어느듯 2011년이 됩니다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는것을 새삼 또 느끼게 되는군요 되돌아 보면 많은사고와 사건이 발생하고 특히 천안함이나 연평도 사건과 같이 가슴 아프고 분노를 느끼게 하는 사건이 실로 국가적 큰 사건이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도 2010년 열심히 생활했으며 목표한 바를 완벽히 이루진 못했지만 나름 성실히 수행하려고 노력해왔지만 가장 중요한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해 실천하지 못한 부분이 못내 아쉬운 한해 입니다 내년에는 불혹의 나이를 넘어 이제 좀더 성숙하고 정신적으로 완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쟁과 견재속에 현재보다 더욱 큰 발전을 도모하도록 최선을 다하며 주위를 이끌어 나아가도록 정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