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이효리 건강한 구리빛 피부관리 방법!!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0. 5. 30. 09:06


이효리 건강한 구리빛 피부는 건강미 넘치는 피부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의 대상될 정도로 건강하고 탄력이 있습니다

구릿빛의 건강미 넘치는 피부의 소유자인 이효리는 태닝을 자주 해 피부가 건조한 것이 문제 입니다.

따라서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금세 피부가 땅기고 거칠어지기 때문에 수분 공급에 가장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구리빛 피부관리 방법의 첫 단계는 평소에 충분한 물 마시기 입니다.

하루에 7~8잔 이상의 물을 마시고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어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줍니다.

이효리는 아무리 피곤해도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
물까지 깨끗하게 지우는 이중세안을 빼먹지 않는 것도 수분 케어 노하우 입니다.

피부 수분막을 지켜주는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우고 클렌징 폼으로 세안한 후 기초 제품을 꼼꼼히 발라줍니다.

얼굴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수분 크림은 필수 입니다

이효리는 연예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공개 했습니다

평소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피부관리 방법은 수분공급 이라고 했습니다

에스테틱에서 수분관리를 받기도 하며 평소 꾸준한 운동과 함께 충분한 수분을 마셔줌으로써 생활속 수분케어를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
다.

 



이효리 건강한 구리빛 피부관리 방법!!


1.수분의 보충


더운 날씨에는 피부속 수분이 빠져나가기 쉬워 피부가 건조해 지기 쉽습니다

수분에센스나 수분크림을 발라주도록 해야 합니다

하루 1.8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 주도록 하고 과일이나 채소등으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피부건강에 중요합니다.


2.모공속까지 세안을 깨끗이


황사나 공기중의 먼지 꽃가루등이 피부에 닿으면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뾰루지등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보습력이 뛰어난 비누나 클렌징으로 세안후 청결한 상태로 피부를 쉬게 해주어야 합니다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찬물로 마무리 해주어 피부에 긴장을 주어야 합니다


3.자외선 차단제


피부노화의 가장큰 적은 자외선 입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주근깨,잡티등을 발생시키고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그을리고 주름이 발생하게 됩니다

야외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제품의 성능에 맞게 덧발라 주셔야 합니다


4.수분팩


일주일에 1~2번 하는 시트 타입 수분 팩도 이효리가 추천하는 피부 보습법 입니다.

민감성 피부 혹은 여드름이 많이 발생한 피부등일 경우 팩성분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여 여드름을 악화시키거나 피부트러블을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처음 실시하는 팩같은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겨드랑이와 같이 민감한 피부에 붙여 보고 이상
이 없을 경우 팩을 붙여 줍니다  

제품의 내용에 따른 팩시간과 사용방법을 준수 하면서 팩을 실시 하여 줍니다.

팩을 실시한후 제품에 따라 세안을 하거나 가볍게 닦아내어 준 후 스킨,로션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피부가 햇빛을 받게되면 까맣게 그을리는 현상은 자외선의 위험에 대한 신체의 방어 현상 입니다

멜라닌 세포의 활동성을 일시적으로 증가시켜 외부 각질층의 색소를 증가시켜 피부를 검게 변화시키게 됩니다.

한가지 주의 할 점은 태닝시 정상피부도 검게 변하지만 여드름이나 기타 피부트러블로 인한 색소침착 부위는 정상피부 보다 더욱 검게
변합니다

간혹 자외선의 그을림으로 색소침착의 부위를 가리려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침착부위가 더욱 검게 그을리므로 태닝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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