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봄철 피지제거와 피부관리 방법!!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3. 3. 29. 06:02


봄철이 되면서 온도가 높아지고 따라서 피지의 발생이 많아지고 피지제거와 피부관리 방법에 대해서 숙지하고 관리해줘야할 부분입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땀과 피지의 발생으로 인해서 모공이 막히는 일이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번들거리는 피지의 발생과 땀의 발생으로 인해서 먼지가 더욱 쉽게 피부에 달라 붙을 수 있고 따라서 얼굴이 금방 더러워 질 수 있습니다.

평소 피부트러블의 발생이 많았던 분들의 경우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봄철 피부관리에 더 신경을 써주어야할 부분입니다.

피지의 발생으로 인해서 번들거림이 심해지게 된다면 피부가 자외선의 영향을 더 받을 수 있으며 자외선에 의해 피부노화 현상도 더빨리 올 수 있으므로 피지의 과다발생은 여러모로 피부관리에 불리한 점이 있습니다.

우리의 피부에 얇은 방어막 역할을 하고 있는 피지가 완전히 없다고 가정하게 된다면 피부는 외부세균의 침투가 쉽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의 마찰이나 바람및 공기등의 영향으로 피부트러블의 발생이 더 쉬워지면서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알맞은 정도의 피지는 항상 존재하고 있는 편이 유리합니다.






 

봄철 피지제거 방법


봄철 피지제거 방법으로 세안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며 세안은 하루 2번 정도의 세안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찬물로 세안을 하게 되면 낮은 온도로 인해 피지생성이 억제되고 피부에 탄력을 주게 되며 봄철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서 겨울에 비해서 땀과 수분의 배출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몸속 수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피지 분비가 더욱 활발할 수 있으므로 수분함량이 높은 스킨과 로션등을 발라주어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춘다면 피지생성과 분비가 억제 됩니다

우리의 몸에 유분의 함량이 높은 경우라면 피부의 유분막으로 인해 모공이 막히고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게 되므로 유분의 함량이 작은 로션을 사용하고 각질을 제거해 모공을 막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오이팩이나 해초팩등은 수분공급과 함께 여름에 하기 좋은 팩이며 피지를 없애주고 피부수분함량을 높여주므로 일주일에 2회~3회 정도 시행해 주도록 합니다.






봄철 피지제거,피부관리방법


기본적으로 봄철 피부관리 방법으로 자외선의 차단을 중요한 부분이며 따뜻한 날씨는 겨울에 비해서 피지분비를 증가시키고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게 되므로 유분의 함량이 작은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도록 해야 합니다.

봄철 더운날씨에 많은 양의 땀의 배출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피지 분비가 더 많아지게 되므로 충분한 수분의 보충이 중요합니다.

봄철 수분이 빠져나가는 만큼 보충해주어야 하므로 하루 2리터 정도의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여 피부가 촉촉하고 탄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도록 해야 합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피지 발생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생활을 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하루중 피부재생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오후 10시 부터 새벽 2시 정도까지로 알려져 있으며 수면시간을 잘지켜주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은 피부재생에 좋은 영향을 주면서 피부트러블을 예방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