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봄철 피부관리,각질관리 방법!!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3. 3. 20. 06:03


요즘처럼 봄철이 되면서 봄철 피부관리와 각질관리방법에 대한 부분 매우 유의해야할 부분입니다.

밤과 낮의 온도차이가 심해지고 환절기에는 특히 건조하고 피부의 수분이 부족해지고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건조해지고 피부의 탄력을 잃기 쉬운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피부 수분이 부족해진다면 피부에 피지 분비가 원할하지 못하고 이렇게 되면서 피부방어막이 약해지고 피부의 수분부족이 더해지며 각질의 발생도 다른 계절에 비해서 더 많아지게 됩니다.

수분 부족이 결국 피부의 각질을 더욱 많이 발생시키게 되며 피부 각질의 발생으로 피부가 더건조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봄철 각질관리방법은 기본적으로 가장 기본적인 봄철피부관리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각질은 표피세포 가운데 가장 바깥쪽에 있는 얇은 껍질이며 죽은 세포이며 이를 방치하게 된다면 화장도 잘 받지 않을뿐 아니라 건조함이 더 심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피부의 경우 묵은 각질이 탈락하고 새로운 피부각질이 형성되는 각화현상이 28일을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건강한 신체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봄철 피부관리,각질관리 방법



우리 피부에 발생하는 오래된 각질의 경우 이미 죽은 세포이며 정상적인 피부라면 외부로 떨어져 나가야 하지만 오랜동안 피부에서 떨어지지 않으면서 피부에 붙어 있게 되면 피부의 건강한 신진대사를 방해하게 됩니다.

묵은 각질은 화장품이나 팩등의 조치를 해주어도 각질로 인해서 영양을 막고 수분공급을 막게 되며 칙칙하고 거친 피부로 만들게 됩니다.

피부에 묵은 각질이 많이 부착되어 있다면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발라주고 팩을 해준다고 하더라도 피부깊이 성분들이 침투하지 못하면서 피부관리의 효과는 많이 부족해진다는 것 입니다.

묵은 각질이 피부에 주는 나쁜 영향은 피부건조증을 더 심하게 할 수 있으며 피부주름과 피부가려움증및 칙칙한 피부로 변하게 됩니다.

또한 묵은 각질로 인해서 나아가 각종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피부의 건강한 각질은 유해한 외부환경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지나친 각질 제거의 경우 오히려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봄철 각질관리방법



일반적으로 묵은 각질의 경우 피부타입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각질제거를 실시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피부의 경우 좀더 장기간15일 정도 한달에 2회 정도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피부관리를 실시하고 지성피부의 경우 5일에 한번정도 각질을 제거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성피부의 경우 피부에 유분이 많으므로 이중세안과 함께 클린징 제품을 사용하여 유분을 깨끗이 씻어주고 젤타입이나 리퀴드 종류의 클린징 제품을 사용한다면 각질제거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팀타올등을 이용하여 얼굴에 모공을 열어주고 스크럽 마사지를 통해 각질을 제거해주는 방법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건성피부의 경우 과도한 각질제거를 실시하게 된다면 오히려 피부건강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절제하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을 이용해서 깨끗이 세안을 해주는 것으로도 각질제거가 가능하며 수분팩을 이용하고 평소 수분을 많이 마셔주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도록 해야 합니다.

피부층이 얇은 민감성피부의 경우 피부가 약하고 민감하여 각질관리가 그리 쉬운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민감한 피부의 경우 과도한 각질관리로 인해 오히려 피부가 더 민감해지고 피부트러블의 발생가능성 마져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각질제거제등을 사용하여 각질을 제거하는 것보다는 저자극성의 에센스등을 이용하거나 천연팩등을 이용하여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 해주는 것이 유리할 경우도 많습니다.

여드름의 발생이 잦은 피부의 경우 깨끗한 세안으로 피부를 청결히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자극이 없는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이 모공을 막는것을 예방하기 위해 알갱이가 없는 각질제거제를 사용하여 각질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