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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관리법-넓어진 모공 원인,모공 줄이기,!!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2. 10. 18. 06:03


지난 여름 과다한 땀과 피지의 분비및 화장품 찌꺼기 등으로 인해서 넓어진 모공 줄이기가 필요한 분들이 많습니다.

피부관리에 있어서 모공관리법은 기본이라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며 넓어진 모공의 원인은 아무래도 과도한 피지분비와 땀배출로 인한 노폐물이 모공을 막는 현상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공관리법은 사실 평소에 노력해야 하는 부분인데 이미 넓어진 모공은 이를 원래대로 완벽하게 되돌리기는 매우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원래대로의 모공 줄이기 방법은 피부에 탄력을 키워주고 보기 싫게 모공을 막고 있는 화이트 헤드와 블랙헤드를 제거해 주는 것을 기본으로 실천해 주어야 합니다.

여러가지 모공관리법을 통해서 넓어진 모공을 가려주고 탄력이 생긴 피부가 넓어진 모공을 좁혀주게 되며 깨끗해진 피부가 모공을 보이지 않게 해주어 미용적으로 모공이 드러나지 않게 됩니다.



 

넓어진 모공 원인


넓어진 모공 원인을 살펴보자면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피지의 분비와 배출이 원할하다면 피부와 모공에 별다른 문제가 없겠지만 피지와 땀의 양이 과도할 경우 배출을 위해 자연히 통로가 넓어지게 됩니다.

이미 모공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은 겉으로 보이는 부분뿐 아니라 피부의 바깥층에서 피지선이 있는 부위 즉 피지 배출 통로가 늘어났다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피부는 25세를 전후하여 피부노화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이와 함께 피부탄력이 저하되고 이런 원인으로 하여 모공도 함께 늘어지게 되는 것 입니다.

피부 탄력이 저하된다면 결국 모공을 조여주는 힘도 떨어지므로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피지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고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배출이 용이하지 않으면 모공이 늘어 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으로 기초 화장품과 메이크업 제품은 물 세안만으로는 제거 되지 않는 것이 많아 꼼꼼하게 세안하지 않을 경우 찌꺼기가 모공을 막아서 모공을 확장 시킬 수 있습니다.



넓어진 모공,모공줄이기


넓어진 모공,모공줄이기 방법으로 매일 하루2회 정도의 세안이 적당하며 평소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세안시 피부타입에 맞는 비누와 폼클렌징 등을 이용하여 여드름 타올로 모공을 막는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여 주며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전 피부상태에 맞는 스킨로션을 발라줍니다.

피지의 분비량이 많은 경우 모공이 확장될 가능성이 아주 높으므로 피지의 양을 줄여주면 넓어진 모공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과다한 피지 분비가 발생할 경우 피부상태에 따른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블랙헤드와 모공을 가리기 위한 진한 화장은 오히려 모공을 막게 되어 노폐물이 쌓이고 블랙헤드가 발생하는등의 모공이 넓어지는 악순환이 계속 될 수 있으므로 화장을 절제하도록 합니다.



모공줄이기


피부에 탄력을 주게 되면 모공수축이 원할하게 되므로 이를 위해서 충분한 수분섭취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 채소등을 섭취하여 주도록 합니다.

기본적으로 청결한 세안과 정기적인 각질 제거는 모공관리법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모공을 통해서 분비되는 노폐물과 피지는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이 되는데 자신의 피부타입에 알맞은 세안제를 이용한 꼼꼼한 딥클렌징 습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두터워진 각질은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지성피부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중건성 피부는 일주일에 1~2회 정도 정기적인 각질 제거를 해야 합니다.